신용등급 1등급은 몇명이나 될까? 신용등급별 인원비중, 신용등급 관리방법

Money|2018. 10. 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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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참 중요하죠 신용이란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용이 있고 금융기관 대 나의 신용이란게 있습니다 전자는 신의, 믿음의 개념이라면 후자는 철저하게 등급으로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신용 1등급은 우리 국민중에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신용등급별 인원비중신용1등급, 전국민의 10% 넘어



생각보다 1등급이 많죠? 나와 금융권간의 신용에 대해서 정리해 보겠스니다. 신용이란, 미래 일정 시점에서 갚을 것을 약속하고 돈을 빌려 쓰거나, 서비스를 미리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신용카드가 좋은 예가 되겠죠



신용카드는 현재 돈이 없어도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고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해  큰 지출이 생일 때 돈을 충단할 수 있는데요. 또한, 대출받는 자금이나 신용카드 사용액을 연체 없이 성실히 갚으면, 신용등급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신용등급



신용등급은 과거의 신용거래 경험이나, 현재의 신용거래 상태를 바탕으로 1등급에서부터 10등급으로 매겨집니다.


☆ 1~2등급 : 오랜 신용거래 경력으로 부실화 가능성이 매우 낮은 개인들에게 매져기는 등급


☆ 3~4등급 : 1~2등급으로 상위등급 진입 가능성이 있는 사람


☆ 5~6등급 : 대부업과 같은 저 신용업체와 거래가 있는 고객으로 부실화 가능성은 일반적인 수준


☆ 7~8등급 : 저 신용업체와의 거래가 많은 고객, 단기 연체 경험이 있어 단기적인 신용도 하락이 예상


☆ 9~10등급 : 위험등급으로 부실화 가능성이 높음




신용등급 관리 방법




연체는 신용등급에 가장 안좋은 영향을 줍니다 그다음은 현금서비스 사용이 되겠네요. 개인의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신용카드의 연체가 없는것이 중요하며 현금서비스 이용을 줄여야합니다. 또한, 주거래 은행 정해 한곳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신용정보 조회를 자주 해도 은행에서는 싫어합니다. 시중에 신용정보 조회에도 등급에 영향 없다고 하는데 무책임한 광고성 멘트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특정 기간동안 신용조회의 기록이 과다한 경우 또는 신용거래는 거의 하지 않지만 신용조회는 많이하는 경우 등은 거래거절이 발생하는 원인이 됩니다. 신용정보 조회를 언제했는지 작성 후 1년의 한번 등 기간을 정해 조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연락처가 변경되면 금융기관에 통지하기! 사실 이거 지키는 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핸드폰 번호 등 연락처 및 주소가 변경되었을때는 금융기관에 통지를 해야 합니다. 핸드폰번호 변경이나 주소 이전으로 인해 연체 사실을 통보받지 못한 경우의 책임은 본인에게있습니다. 본인의 연락처 및 주소가 변경되었을땐 게을리하지 말고 금융기관에 변경사항을 알려 청구서를 제때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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